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전선/전망 (문단 편집) ===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및 동남부 완전 상실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1651596699.jpg|width=100%]] }}} || || '''러시아 공영방송에서 나온 우크라이나전 승리 상황''' || * 러시아 공영방송에서 나온 우크라이나전 승리 상황은 최소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.[[https://zampolit-ru.livejournal.com/16362720.html|#]] * 노랑색 라인 - 승리(최소조건) * 초록색 - 완벽한 승리 * 청록색 - 우크라이나의 '남서 연방관구'화(총체적 승리) * 참고로 러시아에서는 크림반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취급하기 때문에 아예 그리지 않았고, 돈바스는 배경 색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검은색으로 분류하여, 여기까지 밀리는 걸 최악의 '총체적 패배'로 표기한다는 걸 알 수 있다. 러시아의 주공 루트는 키이우인데 키이우 점령에 성공할 경우 지금까지의 전황을 반영할 때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로 [[빈니차]]와 [[미콜라이우]]에서 러시아군을 격퇴해야 한다는 조건이 성립될 수 있다. 키이우와 그 부근 지역이 완전히 함락되고 러시아군이 드네프르 강 동부 지역과 [[오데사]], [[헤르손]], [[드니프로]], [[하르키우]], [[폴타바]] 등을 포함한 서남부 지역까지 장악하는 시나리오다. 이렇게 되면 러시아의 전략적 승리나 다름없게 된다. 드니프로 강을 거치는 대도시 대다수를 장악했으니 이후 우크라이나가 영토회복을 할 만한 저력을 내기도 힘들어지고, 동부와 남부의 영토를 바탕으로 크림 반도를 사실상 불침항모로 사용할 수 있어 흑해 함대의 위력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. 또한 우크라이나의 공업-평야지대 다수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이윤도 남는다. 이 경우엔 동부 내부에서 게릴라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이미 강을 따라 방어선을 확립할 수 있기에 다소 시간은 걸릴지언정 위 사례보다 더욱 빨리 안정화가 가능해질 수 있다. 반대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게 준 피해에 따라 [[졌지만 잘 싸웠다]]까진 노려볼 수 있으나, 수도가 함락당하기에 전략적으론 패배하게 된다.[* 애초에 개전초기에 러시아군도 수도의 중요성을 알아서 키이우를 빠르게 밀어붙였다.] [[르비우]]로의 수도 이전은 불가피해지며 산업기반과 관광지구, 해안지대까지 모조리 뺏기므로 최빈국으로 굴러떨어지는 걸 각오해야 한다. 루마니아, 몰도바의 경우 우크라이나가 방패로써 존재'는' 하겠지만, 저렇게 최빈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사실상 두 국가가 지는 안보 위협이 증가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